장마기간이라 수량이 많아서 폭포와 계곡이 황홀했습니다 다만 날씨가 비가 왔다갔다해서 대승령쯤은 계속 곰탕이었어요 설악산 처음 선택한코스인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다만 안내산악회로 가다보니 시간이 부족한건 어쩔수 없네요 아직 등력이 부족해서
Inje-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Jul 27, 2024 10:43 AM
duration : 5h 47m 3s
distance : 11.2 km
total_ascent : 992 m
highest_point : 1375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sterilegem
user_firstname : 정선
user_lastname : 김
장수대에서 대승폭포 대승령지나 12선녀탕지나 남교리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