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7_맨발황톳길. D209 밤새 비가 내렸다. 아침에도 보슬비가 내린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오는것이다. 가을의 향기가 더 진하게 나타나려나 보다. 아침 시간이 조금지나 두류공원으로 맨발걷기를 하러 간다. 도착하니 비가 그쳐 우산들고 맨발 황톳길을 조심스레 걷는다. 밤사이 내린비로 질퍽 해진 황톳길은 감촉이 너무 좋다. 비온후 촉촉한 황톳길은 접지의 효과가 좋아 맨발로 걸으면 건강저축에 도움이 된다. 맨발황톳길에 도착하여 여덟바퀴 달리고 걷는다. 맨발를 하면서 호흡에 집중한다. 오늘은 맨발걷기와 호흡 명상에 집중 해보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두류공원,어싱,성당못,맨발걷기,대한민국맨발학교,맨발달리기,대구맨발걷기

Daegu, South Korea

time : Oct 7, 2024 9:37 AM

duration : 1h 36m 41s

distance : 7.3 km

total_ascent : 82 m

highest_point : 105 m

avg_speed : 4.6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10.7_맨발황톳길. D209 밤새 비가 내렸다. 아침에도 보슬비가 내린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오는것이다. 가을의 향기가 더 진하게 나타나려나 보다. 아침 시간이 조금지나 두류공원으로 맨발걷기를 하러 간다. 도착하니 비가 그쳐 우산들고 맨발 황톳길을 조심스레 걷는다. 밤사이 내린비로 질퍽 해진 황톳길은 감촉이 너무 좋다. 비온후 촉촉한 황톳길은 접지의 효과가 좋아 맨발로 걸으면 건강저축에 도움이 된다. 맨발황톳길에 도착하여 여덟바퀴 달리고 걷는다. 맨발를 하면서 호흡에 집중한다. 오늘은 맨발걷기와 호흡 명상에 집중 해보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