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12_맨발황톳길. D334 아침에 일어나 밖을 거실에서 보니 새하얀 눈이다. 밤새 눈이 내렸다. 아파트에서 보니 신이난 아이 들과 가족들이 신나게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오후 3시경에 차로 이동하여 두류 공원 맨발황톳길 에 도착하여 맨발걷기를 한다. 눈 닾힌 맨발 황토길을 따라 걷는다. 발에 냉기가 올라와 발이 너무 시리다. 천천히 걸으 면서 냉기에만 집중해 본다. 황토볼장에 들러 차가운 발 마사지하고 맨발걷기를 마무리 한다. 오늘도 눈이 내린 맨발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두류공원,어싱,성당못,맨발걷기,대한민국맨발학교,금봉숲길,금봉산,맨발황톳길,대구맨발걷기,두류여울길

Daegu, South Korea

time : Feb 12, 2025 3:13 PM

duration : 1h 14m 38s

distance : 5.1 km

total_ascent : 50 m

highest_point : 98 m

avg_speed : 4.2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2.12_맨발황톳길. D334 아침에 일어나 밖을 거실에서 보니 새하얀 눈이다. 밤새 눈이 내렸다. 아파트에서 보니 신이난 아이 들과 가족들이 신나게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오후 3시경에 차로 이동하여 두류 공원 맨발황톳길 에 도착하여 맨발걷기를 한다. 눈 닾힌 맨발 황토길을 따라 걷는다. 발에 냉기가 올라와 발이 너무 시리다. 천천히 걸으 면서 냉기에만 집중해 본다. 황토볼장에 들러 차가운 발 마사지하고 맨발걷기를 마무리 한다. 오늘도 눈이 내린 맨발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