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도심역에서 내려 걷기를 시작한 시간이 08시.. 열심히 걸으니 영하 15도의 날씨도 내 등에 흐르는 땀을 막지 믓한다. 벙어리 장갑을 사용하니 손도 시렵지 않다. 다만 뺨이 좀 추웠지만, 그것도 목의 워머를 사용하니 문제 될것이 없었다.

Walking

내친김에 악기연습실에까지 가서 두어시간 악기를 연습하다 정오넘어서 집으로 와서 점심 식사를 한다.

도심역, 아침걷기

Namyangj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an 10, 2025 8:02 AM

duration : 2h 7m 5s

distance : 11.5 km

total_ascent : 266 m

highest_point : 90 m

avg_speed : 5.5 km/h

user_id : handa611

user_firstname : 한다

user_lastname : 한다면

아침 8시에 도심역에서 내려 걷기를 시작한 시간이 08시.. 열심히 걸으니 영하 15도의 날씨도 내 등에 흐르는 땀을 막지 믓한다. 벙어리 장갑을 사용하니 손도 시렵지 않다. 다만 뺨이 좀 추웠지만, 그것도 목의 워머를 사용하니 문제 될것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