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화창하게 올라오는 강변의 경치가 끝내주었다.
왕숙천
Namyangj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an 9, 2025 7:57 AM
duration : 1h 30m 48s
distance : 6.1 km
total_ascent : 324 m
highest_point : 183 m
avg_speed : 4.8 km/h
user_id : handa611
user_firstname : 한다
user_lastname : 한다면
오늘 아침기온 영하 10도 이하,체감온도 15도 이하. 또 늦잠을 잤다. 일찍 일어나도 일어나기가 싫다. 그래서 꾸물거리다. 일어나서 단단히 입고 나섰다. 그리고 가운천을 한바퀴 돌고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