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중 흥인지문에서 혜화문까지 걸었다.날씨도 좋고,보름달인 듯 가을들녘보다 노란 가을달과 함께 걸었다. 투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10명이하로 인원을 한정해서 설명해서인지 힘들지 않았고 모두가 귀를 기울여 들어준 덕에 전달율도 높았던 듯 했다. 시종 화기애애한 가운데 마칠수 있어 즐거움도 두배다.

Walking

Seoul, South Korea

time : Oct 16, 2024 5:41 PM

duration : 1h 46m 2s

distance : 3 km

total_ascent : 160 m

highest_point : 143 m

avg_speed : 1.8 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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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중 흥인지문에서 혜화문까지 걸었다.날씨도 좋고,보름달인 듯 가을들녘보다 노란 가을달과 함께 걸었다. 투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10명이하로 인원을 한정해서 설명해서인지 힘들지 않았고 모두가 귀를 기울여 들어준 덕에 전달율도 높았던 듯 했다. 시종 화기애애한 가운데 마칠수 있어 즐거움도 두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