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outh Korea
time : Jul 4, 2024 6:06 AM
duration : 11h 37m 43s
distance : 22.7 km
total_ascent : 1017 m
highest_point : 604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sngk45
user_firstname : 성식
user_lastname : 신
[淸溪山 野生花,生態系 日記]
■;/2024년07월04일,날씨:오전;흐림22.5c°,오후;흐린후맑음29.8c°,바람:오전;남서풍1.2m/s,오후;남서풍1.2m/s,대기공기질 측정 농도수치:오전;미먼(33보통좋음),초미먼(16보통좋음),오후;미먼(33보통좋음)초미먼(26보통좋음).~
■;/오늘에 청계산 야생화 개화 상태를 살펴보면 나무 야생화는 산수국은 만발 하고 누리장나무는 어쩌다 한두그루 꽃망울이 맺은게 다이며,풀꽃 야생화도 이시기에는 많치는 않은것 같아 큰까치수염은 곳곳에 피어 있으며 망경대 아래 기린초 꽃이 이제서야 군락으로 거기만 피고 또 개망초꽃도 더러 보이는게 고작 인듯 합니다 그리고 옛골 들머리에 파리풀이 꽃대와 꽃망울이 보이는게 다인듯 했슴니다.그리고 들꽃도 인위적으로 심어 놓은것 외에는 별로 많치는 않은 시기인듯해 개망초,금불초,와인컵쥐손이,서양솔체,비비추,메꽃,석잠풀,개양귀비,수레국화,금계국,홑왕원추리,접시꽃 등등 이 피어 있는데 금계국 과 개양귀비,수레국화는 져가는 수순이며 양재천 참나리는 꽃망울이 많이 맺어 있고 핀것도 더러 있는듯 했습니다.~~
■;/이번에는 해충과 산수국에 대한 생태계라면 생태계 일수 있는 이야기를 언급해 볼려고 하는데 먼저 해충은 해마다 이 여름철 시기에 산의 숲에 들어가면 특히 초파리,모기,애벌레,벌 등등의 사람에게 달려들어 성가시게하고 때로는 물리거나 쏘이는 등 많이 성가시고 짜증나게 날씨도 더운데 그러는데 올해는 이런 해충들이 있기는 있는데 예년에 비해 개체수가 적은듯 하여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 집니다.그런데 사람만 놓고 보면 다행인데 가만이 보면 산에 새소리도 별로 안들리고 새도 사람이 있건 없건 많이 지저귀고 음식을 먹으면 주위에도 접근을 하는데 요즘은 없는것 같아 기우인 생각인지 몰라도 곤충 이런게 새들의 먹잇감인데 그래서 없나 생각하게 됩니다.이번에는 산수국 꽃에 대한 것에 대해서 살펴 본건데 산수국은 꽃에 바깟쪽에는 헛꽃 안에는 진짜꽃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헛꽃은 벌과 나비를 유인 하기위한 헛꽃이라 합니다.그래서 살펴보니 헛꽃의 색상이 변하는것 같았습니다,첫번째는 청색 그다음은 보라색 그다음은 회백색 나중엔 거의 흰색으로 변하는것 같은데,아마도 역활이 나비와 벌들을 유인하는 임무 이기에 그런가 추측해 보게 되었습니다.이것은 정확한 정보 자료가 아니라 소생의 사견일뿐인데 그럴거라 생각해 봣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