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에도 설경과 지난번 폭설로 피해 입은 나무들을 정리해놓은것과 정리한 다음 더 처참하게 보이는 나무들이 황량하고 을시년스럽게 보이는데 그런 풍경을 보며 내려오는데 날씨는 겨울 날 치고는 포근한 편이라 춥지 않은게 불행중 다행으로 생각하며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Hiking/Backpacking

Gwangj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Dec 17, 2024 1:40 PM

duration : 2h 35m 55s

distance : 5.2 km

total_ascent : 47 m

highest_point : 534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sngk45

user_firstname : 성식

user_lastname : 신

하산길에도 설경과 지난번 폭설로 피해 입은 나무들을 정리해놓은것과 정리한 다음 더 처참하게 보이는 나무들이 황량하고 을시년스럽게 보이는데 그런 풍경을 보며 내려오는데 날씨는 겨울 날 치고는 포근한 편이라 춥지 않은게 불행중 다행으로 생각하며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