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 경희궁 > 경복궁 > 창덕궁 > 창경궁 ●첫눈 온 날 짝꿍이랑~ 멋진 풍경과 즐거움을 찾아 갔건만 첫눈 치고는 폭설에 소나무들의 부러지고 찢겨진 아픔이~ 창경궁은 안전을 위해 주요통로를 뺀 대부분을 관람통제 하고 특히 종묘는 출입통제로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 뉴스에서 이번 서울 적설량은 18cm로 1907년 이후 117년만에 11월 최대 폭설이라네요.

Walking

Seoul, South Korea

time : Nov 27, 2024 9:03 AM

duration : 5h 3m 1s

distance : 10.8 km

total_ascent : 302 m

highest_point : 155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ksh3615

user_firstname : SH

user_lastname : Kim

●덕수궁 > 경희궁 > 경복궁 > 창덕궁 > 창경궁 ●첫눈 온 날 짝꿍이랑~ 멋진 풍경과 즐거움을 찾아 갔건만 첫눈 치고는 폭설에 소나무들의 부러지고 찢겨진 아픔이~ 창경궁은 안전을 위해 주요통로를 뺀 대부분을 관람통제 하고 특히 종묘는 출입통제로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 뉴스에서 이번 서울 적설량은 18cm로 1907년 이후 117년만에 11월 최대 폭설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