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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뀌었다. 그래도 옛적의 정취는 곳곳에서 느낄수 있으니 만족함에 부족하지 않다. 특별히 경사진 석축대들이 정갈하고 높으니 안정감이 있도다.
Sightseeing
Ganghwa-gun, South Korea
time : Feb 8, 2025 12:59 PM
duration : 2h 23m 19s
distance : 12.4 km
total_ascent : 297 m
highest_point : 211 m
avg_speed : 7.0 km/h
user_id : yuntop
user_firstname : 보살
user_lastname : 윤
많이 바뀌었다.
그래도 옛적의 정취는 곳곳에서 느낄수 있으니 만족함에 부족하지 않다.
특별히 경사진 석축대들이 정갈하고 높으니 안정감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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