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과 운문산의 연계산행으로 2025년 첫 산행을 나섰다. 영알인증을 위해서... 가지산 능선에 오르니 바람이 제법 불었다 겨울산의 묘미는 바람이 아닌가 생각한다 모처럼 가슴까지 시원한 바람을 즐기며 산행을 했다 운문산까지 아이젠 없이 올라갔다 하산길에는 안전을 위해 아이젠을 차고 아래재까지 무사히 내려와 상양마을을 지나 산행을 마쳤다.

Hiking/Backpacking

Ulsan, South Korea

time : Jan 12, 2025 11:05 AM

duration : 5h 45m 51s

distance : 13.5 km

total_ascent : 1213 m

highest_point : 1269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coolpapa

user_firstname : 산평

user_lastname :

가지산과 운문산의 연계산행으로 2025년 첫 산행을 나섰다. 영알인증을 위해서... 가지산 능선에 오르니 바람이 제법 불었다 겨울산의 묘미는 바람이 아닌가 생각한다 모처럼 가슴까지 시원한 바람을 즐기며 산행을 했다 운문산까지 아이젠 없이 올라갔다 하산길에는 안전을 위해 아이젠을 차고 아래재까지 무사히 내려와 상양마을을 지나 산행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