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머리 어의곡탐방센타 많은비로 코스길이 계천길이다 온통 진흙탕으로 파헤쳐있어 길이 험하다 02시40분부터 시작 비로봉정상 05시도착 바람도없는 소백산은 오늘이 처음이다. 맑은 하늘아래 붉음이 밀려와 또다른 소백산(비로봉)일출을 두눈에 담는다. 국망봉 백두대간길 국망봉.상월봉 늦은맥이재 능선까지 산비장이꽃.이름모르는 야새화 능선길이 끝없이 펼처있고 붉은고추 잠자리떼가 하늘을 날은다. 나에게오는축복에 행운의 힐링길이다. 젊은 사람들이 너무떠들어서 동영상은 아래쪽에서 남긴다. 1300고지를 오르며 내리며 02시40분시작 8시간을 걸어 산행을 마친다.

Hiking/Backpacking

Danyang-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Aug 10, 2024 2:00 AM

duration : 8h 44m 32s

distance : 19.3 km

total_ascent : 1399 m

highest_point : 1474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l88079491

user_firstname : 임경섭

user_lastname :

들머리 어의곡탐방센타 많은비로 코스길이 계천길이다 온통 진흙탕으로 파헤쳐있어 길이 험하다 02시40분부터 시작 비로봉정상 05시도착 바람도없는 소백산은 오늘이 처음이다. 맑은 하늘아래 붉음이 밀려와 또다른 소백산(비로봉)일출을 두눈에 담는다. 국망봉 백두대간길 국망봉.상월봉 늦은맥이재 능선까지 산비장이꽃.이름모르는 야새화 능선길이 끝없이 펼처있고 붉은고추 잠자리떼가 하늘을 날은다. 나에게오는축복에 행운의 힐링길이다. 젊은 사람들이 너무떠들어서 동영상은 아래쪽에서 남긴다. 1300고지를 오르며 내리며 02시40분시작 8시간을 걸어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