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산행 하면서 수락산에서 바위에 무릎을 부딛친게 큰 데미지 였습니다.
종주산행 초기부터 무릎상태가 좋지 않아
중도 포기하려했는데 끝까지 완주는 했습니다. 마지막 북한산 구간은 우이역에 택시셔틀이용
시작했습니다.
체력이 바닥난 마지막 북한산 구간.
쉽지 않았내요.
Seoul, South Korea
time : Oct 30, 2024 8:35 PM
duration : 20h 59m 27s
distance : 46 km
total_ascent : 3978 m
highest_point : 751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ps030912.1
user_firstname : 신
user_lastname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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