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잡는 등산화, 무릎보호대 준비.
그리고, 들머리, 날머리에 예쁘게 매달린 사과를 그냥 바라만 보는 착한 마음 준비.
Mungye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Nov 3, 2024 9:25 AM
duration : 7h 16m 54s
distance : 6.4 km
total_ascent : 649 m
highest_point : 937 m
avg_speed : 1.4 km/h
user_id : jootopia70
user_firstname : 동주
user_lastname : 김
바위 봉우리 넘고~~ 또 넘고~~~
직벽 로프도 세,네번 매달리고~~~
아래에서 바라보던
아기자기한 느낌과는 전혀 다른 바위산.
운달산까지 다녀오려던 계획을
여러개 바위봉과 풍경이 방해를 했다.
발목과 무릎에 많은 주의를 해야하며, 고소가 있는 사람과 여성, 아이들에겐 많이 위험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