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여행을 마치고 상경했다. 최대한 바닷가를 지났다. 숙소에서 출발해 모항전망대를 들리고 고군산군도로 향했다. 장자도, 신시도, 선유도, 대장도 등을 지났다. 사실 대장도는 눈으로 구경했다. 다시 상경길에 올라 서천휴게소 잠깐 들르고 해저터널을 이용해 안면도로 향했다. 꽃지해수욕장에 하차하여 할미 할아비 바위 구경했다. 안면송림 해수욕장에 하차해 멋진 산책로를 구경하고 백사장에서 멋진 하늘을 구경했다. (노을은 아니지만 멋진 하늘이다.) 행담휴게소에 들리고 인천 청라를 거쳐 구로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대중교통으로 귀가했다. 몸은 힘들지만 멋진 여행을 했다. 특히 섬들을 잇는 멋진 다리 그리고 하늘의 구름을 사진에 담았다. 무엇보다 비가 내리지 않아 다행이었다.

Road Trip

변산에서 바닷가를 이용해 상경하면 하루 종일 걸린다.

변산, 부안, 행담도, 고군산군도,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행담도휴게소, 안면송림해수욕장, 청라, 구로역

Buan-gun, Jeonbuk State, South Korea

time : Sep 22, 2024 11:00 AM

duration : 11h 11m 18s

distance : 386.2 km

total_ascent : 1488 m

highest_point : 122 m

avg_speed : 46.8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2박 3일의 여행을 마치고 상경했다. 최대한 바닷가를 지났다. 숙소에서 출발해 모항전망대를 들리고 고군산군도로 향했다. 장자도, 신시도, 선유도, 대장도 등을 지났다. 사실 대장도는 눈으로 구경했다. 다시 상경길에 올라 서천휴게소 잠깐 들르고 해저터널을 이용해 안면도로 향했다. 꽃지해수욕장에 하차하여 할미 할아비 바위 구경했다. 안면송림 해수욕장에 하차해 멋진 산책로를 구경하고 백사장에서 멋진 하늘을 구경했다. (노을은 아니지만 멋진 하늘이다.) 행담휴게소에 들리고 인천 청라를 거쳐 구로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대중교통으로 귀가했다. 몸은 힘들지만 멋진 여행을 했다. 특히 섬들을 잇는 멋진 다리 그리고 하늘의 구름을 사진에 담았다. 무엇보다 비가 내리지 않아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