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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새벽에 일어나 오키나와에 왔다. 렌트카를 이용해 오키나와 본섬을 횡단했다 지중해 풍의 세나가 들리고 예상치 못했던 세화우타카를 들렸다. 그리고 인상적인 점심을 먹었다
Flying
오키나와섬은 일본 남단이다.
오키나와, 나하공항, 인천2터미널
Seoul, South Korea
time : Nov 13, 2024 5:04 AM
duration : 13h 58m 26s
distance : 1539 km
total_ascent : 12693 m
highest_point : 11687 m
avg_speed : 182.1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수요일 새벽에 일어나 오키나와에 왔다. 렌트카를 이용해 오키나와 본섬을 횡단했다
지중해 풍의 세나가 들리고 예상치 못했던 세화우타카를 들렸다. 그리고
인상적인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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