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자 마자 찬바람이 환영한다. 거리도 제법되고 걷는재미도 있는구간으로 부산을 향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간간이 넓은 밭과 언덕 과수원을 지나 풍경도 괜찬치만 관산의 오르내림은 백미 .

Hiking/Backpacki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Dec 14, 2024 10:43 AM

duration : 5h 34m 33s

distance : 19.9 km

total_ascent : 1045 m

highest_point : 470 m

avg_speed : 3.6 km/h

user_id : hi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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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자 마자 찬바람이 환영한다. 거리도 제법되고 걷는재미도 있는구간으로 부산을 향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간간이 넓은 밭과 언덕 과수원을 지나 풍경도 괜찬치만 관산의 오르내림은 백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