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출발하여 하산시에는 날이 저물까 걱정이 들어 길 없는 곳을 등고선을 보면서 매우 가파른 경사면으로 하산.
다행이 산아래 계곡과 임도가 만나는 지점에 도착.
Jeongseon-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Oct 20, 2024 11:23 AM
duration : 5h 38m 14s
distance : 6.2 km
total_ascent : 695 m
highest_point : 1055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iwhyh63
user_firstname : 덕찬
user_lastname : 김
등산로가 뚜렷하지 않음.
원시적이고 정상부는 매우 가파름.
체력이 좋으면서 모험심 많은 분들께 추천. 해가 짧고 눈이 쌓인 겨울에는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