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outh Korea
time : Jul 4, 2024 10:24 AM
duration : 2h 22m 6s
distance : 7 km
total_ascent : 386 m
highest_point : 364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isamgeunnam3
user_firstname : 삼근
user_lastname : 이
●홍제동 개미마을 지나 약수터에 올라 물한박아지 마시고 기차바우 쪽으로 오릅니다~~
이곳 등로길 엔 화마에 아픈 흔적이
보이는 곳이였습니다~
기차바위까지 이어진 화마의 흔적
참으로 안타까웟습니다 ~~
기차바위 에 앉아 쉼하는 시간
오름길에 땀방울에 젖은옷이
산들바람에 넘~시원함을 줍니다~~
잠시 앉아 있노라니
이곳에서 마냥 멍때리고 싶었지만
약속시간이 있어 어쩔수없이
자리를 떠나야 했습니다~ㅎㅎ
오랜만에 오른 인왕산 역시 이곳은 외국인들이 자리잡고 오르고 있었습니다 ~~
하산하여 경북궁에 가보니 역시
외국인의 성지 같았습니다 ~~한복을 입고 있는 외국인들이
주인인량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
시간이 없어 들어가지 못하고
이곳에서 삼실로 향해갑니다 ~
오랜만에 땀을 흘려본거
같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