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은 바람이 세고, 안개가 짙습니다. 단풍이 한창이라 아래 계곡을 제외하면 울긋불긋한 날이었었습니다. 한계령으로 올라가서, 대청봉 정상에서 천불동 계곡을 거쳐 설악동으로 하산했습니다.

Hiking/Backpacking

설악산, 한계령, 대청봉, 천불동, 설악동

Yangyang-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Oct 15, 2024 9:24 AM

duration : 8h 53m 2s

distance : 19.3 km

total_ascent : 1226 m

highest_point : 1701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jaewonyim

user_firstname : PAPI

user_lastname : 빠삐

대청봉은 바람이 세고, 안개가 짙습니다. 단풍이 한창이라 아래 계곡을 제외하면 울긋불긋한 날이었었습니다. 한계령으로 올라가서, 대청봉 정상에서 천불동 계곡을 거쳐 설악동으로 하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