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연습장에서 레슨을 받고 연습을 쉬엄쉬엄 하는데 비가 오락가락 했다. 땀을 엄청나게 흘렸다. 시골 땅의 일부가 도로로 편입되는데 보상에 필요한 서류도 동사무소에 가서 모두 떼고 등기소에 가서 준비해야할 서류만 남았다. 낮잠을 한숨자고 혼자서 내봉산만 간단히 돌아왔다. 비가 제법 세차게 내리기도 했지만 기분만은 최고이다.

Hiking/Backpacking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Sep 20, 2024 4:48 PM

duration : 0h 40m 35s

distance : 2.9 km

total_ascent : 284 m

highest_point : 212 m

avg_speed : 4.3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전에 연습장에서 레슨을 받고 연습을 쉬엄쉬엄 하는데 비가 오락가락 했다. 땀을 엄청나게 흘렸다. 시골 땅의 일부가 도로로 편입되는데 보상에 필요한 서류도 동사무소에 가서 모두 떼고 등기소에 가서 준비해야할 서류만 남았다. 낮잠을 한숨자고 혼자서 내봉산만 간단히 돌아왔다. 비가 제법 세차게 내리기도 했지만 기분만은 최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