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연습장을 쉬고 혼자서 내봉산을 넘어 양을산 섬너릿길을 한바퀴 돌아왔다. 바람이 차갑워 추웠지만 몸에 열이 많아 땀이 난다. 집에서 쉬다가 저녁에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여 같이 식사하고 차한잔씩하며 놀다가 돌아왔다.

Hiking/Backpacking

저녁은 청산도에서 회정식으로. 1상 20만원. 지금까지 다니면서 먹었던 20만상중 최고다.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Dec 23, 2024 9:19 AM

duration : 1h 45m 42s

distance : 6.1 km

total_ascent : 760 m

highest_point : 303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늘도 연습장을 쉬고 혼자서 내봉산을 넘어 양을산 섬너릿길을 한바퀴 돌아왔다. 바람이 차갑워 추웠지만 몸에 열이 많아 땀이 난다. 집에서 쉬다가 저녁에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여 같이 식사하고 차한잔씩하며 놀다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