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유달탕찜에서 아귀탕으로.
우럭 지리를 주문했는데 주인의 실수로 아귀탕이 나왔다. 저녁은 딸부부와 어제 떠온 감성돔회와 지리를 끓여 맛있게 먹었다.
Mua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Dec 25, 2024 1:09 PM
duration : 3h 41m 20s
distance : 10.4 km
total_ascent : 1147 m
highest_point : 419 m
avg_speed : 5.4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친구들과 스크린골프를 한게임하였는데
디지게 깨졌다.
같이 점심 먹고 혼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오룡산을 한바퀴 돌았다.
내려와 사우나로 가서 머리도 자르고 염색도 했다.
그런데 사우나 헤어샵에서 머리 자르고 염색했는데 다른데보다 2배 가까운 금액을 받는다.
비가지 쓴 기분. 더럽다.
아무리 새로 개업한 스파라도 너무한다는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