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주차장에 주차하고 택시로 호미곶으로 이동 걷기시작~ 바람도 많이 불고 체감온도가 아침에 -10도여서 겨울바지 입었는데도 추워 방풍방수바지 하나 더 입으니 괜찮다~ 바람이 불어 파도가 거세어 중간중간 사진 담고, 구룡포 가까워자자 과메기 건조를 하는곳이 많다~ 도착해 구룡포삼정과메기로 과메기 사러 갔는데 꽁치밖에 없다하여 꽁치과메기 사는데 청어과메기는 행사장에 다 나가있단다~ 행사장이 어니냐 물으니 주차장에 간이천막상가가 줄지어 있는 곳에 있다하여 다시 주차장에 가서 어머니가 있다는 가게에 들러 청어과메기 두개(20마리) 30,000원에 사서 같이 포장해 강릉으로 와 지인들과 저녁으로 먹었는데 청어과메기는 호불호가 있다했는데 내입맛에는 꽁치보다 더 맛있다~~ 다음에도 가면 청어과메기 사와야겠다~~ ㅎ

Walking

Poha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Dec 22, 2024 9:55 AM

duration : 4h 27m 39s

distance : 14.5 km

total_ascent : 156 m

highest_point : 26 m

avg_speed : 3.4 km/h

user_id : cbpark608

user_firstname : 종빈

user_lastname : 박

구룡포 주차장에 주차하고 택시로 호미곶으로 이동 걷기시작~ 바람도 많이 불고 체감온도가 아침에 -10도여서 겨울바지 입었는데도 추워 방풍방수바지 하나 더 입으니 괜찮다~ 바람이 불어 파도가 거세어 중간중간 사진 담고, 구룡포 가까워자자 과메기 건조를 하는곳이 많다~ 도착해 구룡포삼정과메기로 과메기 사러 갔는데 꽁치밖에 없다하여 꽁치과메기 사는데 청어과메기는 행사장에 다 나가있단다~ 행사장이 어니냐 물으니 주차장에 간이천막상가가 줄지어 있는 곳에 있다하여 다시 주차장에 가서 어머니가 있다는 가게에 들러 청어과메기 두개(20마리) 30,000원에 사서 같이 포장해 강릉으로 와 지인들과 저녁으로 먹었는데 청어과메기는 호불호가 있다했는데 내입맛에는 꽁치보다 더 맛있다~~ 다음에도 가면 청어과메기 사와야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