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산행을 쉬었다. 산행을 재개하면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지리산을 선택했다. 일출을 보며 새해 다짐도 하고, 설경 감상도 하고 싶었다.
몸이 무거운 느낌을 받았다. 심기일전 해서 올 한해도 예쁜 산행 할 수 있도록 준비를 계획해 본다.
Sancheo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an 18, 2025 3:47 AM
duration : 9h 57m 35s
distance : 16.4 km
total_ascent : 1613 m
highest_point : 1939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jwjeong
user_firstname : 재웅
user_lastname : 정
거림 세석대피소 촛대봉 연하선경 장터목대피소 천왕봉 중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