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의 겨울 삼천사 계곡 조금만 올라 가니 눈이 가득 병풍 폭포는 얼음으로 가득. 근데 조심 크레바스(?)가 있다 사모바위 오르는 길은 온통 눈 나라 비봉 옆 골목은 북한산 최대 혹한소, 얼굴을 도려낼 정도의 찬 칼바람 진관사 계곡 3부정도 내려 오니 눈이 다 녹아 있네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Jan 8, 2025 2:01 PM

duration : 3h 51m 19s

distance : 7 km

total_ascent : 478 m

highest_point : 551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etlijoo

user_firstname : David Ba-woo

user_lastname : Kim

정말 오랜만의 겨울 삼천사 계곡 조금만 올라 가니 눈이 가득 병풍 폭포는 얼음으로 가득. 근데 조심 크레바스(?)가 있다 사모바위 오르는 길은 온통 눈 나라 비봉 옆 골목은 북한산 최대 혹한소, 얼굴을 도려낼 정도의 찬 칼바람 진관사 계곡 3부정도 내려 오니 눈이 다 녹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