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예전에 걸었던 안양천을 걸었다. 그런데 램블러도 오랬만이어서 그런지 거리와 시간이 지마음대로다~ㅋㅋㅋ 거리는 28키로를 넘는게 맞고 쉰시간은 거이 한시간 가까이 차이가 난다. 거기다 30키로도 안 걸었는데 오른쪽 고관절과 왼쪽무릅이 아우성이다~ㅠㅠ 한동안 쉰것이 그리되었나 보다.... 담주에 청계산일주를 한번 해보고 항후 계획을 정해야 할것 같다. 노화는 어쩔수없지만 태화는 막아야겠지!!!

Walking

Anya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an 22, 2025 9:19 AM

duration : 7h 29m 42s

distance : 23.4 km

total_ascent : 382 m

highest_point : 111 m

avg_speed : 4.6 km/h

user_id : kkjoon02

user_firstname : 창해

user_lastname : 고

오랫만에 예전에 걸었던 안양천을 걸었다. 그런데 램블러도 오랬만이어서 그런지 거리와 시간이 지마음대로다~ㅋㅋㅋ 거리는 28키로를 넘는게 맞고 쉰시간은 거이 한시간 가까이 차이가 난다. 거기다 30키로도 안 걸었는데 오른쪽 고관절과 왼쪽무릅이 아우성이다~ㅠㅠ 한동안 쉰것이 그리되었나 보다.... 담주에 청계산일주를 한번 해보고 항후 계획을 정해야 할것 같다. 노화는 어쩔수없지만 태화는 막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