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안에 영혼이 서려있다. 하지만 내가 내눈을 볼 수 없듯이 내영혼을 내가 볼 수 없다. 영혼을 볼 수 있는 창은 내앞에 있는 눈이다. 친절하자. 선악을 판단하지말고 영혼을 보여준 친절함에 감사하자.
조깅
Seoul, South Korea
time : Oct 30, 2024 5:17 AM
duration : 0h 51m 30s
distance : 8 km
total_ascent : 20 m
highest_point : 42 m
avg_speed : 9.4 km/h
user_id : baemanseok
user_firstname : 만석
user_lastname : 배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들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