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메 오름 가다. 족은바리메를 8자 모양으로 둘레길과 정상 찍고 바리메로, 초입부터 헐떡 계단 오르고 정상길로 진입하여 서쪽 방향의 멋진 뷰 감상하고 둘레길 돌아 원점으로 하산, 바스락 거리는 낙엽만 가득한 숲길은 우리들의 천국 (오름 단상) 계절따라 시간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신비함 때문일까, 왔던 곳이지만 매번 새로운 느낌의 오름들, 그래서 출발은 항상 설램 가득, 오늘은 어떤 일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4)

Walking

Jeju, Jeju, South Korea

time : Oct 31, 2024 10:07 AM

duration : 3h 24m 52s

distance : 5.8 km

total_ascent : 806 m

highest_point : 935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hongka8533

user_firstname : 경애

user_lastname : 홍

바리메 오름 가다. 족은바리메를 8자 모양으로 둘레길과 정상 찍고 바리메로, 초입부터 헐떡 계단 오르고 정상길로 진입하여 서쪽 방향의 멋진 뷰 감상하고 둘레길 돌아 원점으로 하산, 바스락 거리는 낙엽만 가득한 숲길은 우리들의 천국 (오름 단상) 계절따라 시간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신비함 때문일까, 왔던 곳이지만 매번 새로운 느낌의 오름들, 그래서 출발은 항상 설램 가득, 오늘은 어떤 일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