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바위 암릉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뷰도 좋았다.
Geoje-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Dec 12, 2024 10:43 AM
duration : 5h 29m 52s
distance : 12.4 km
total_ascent : 1101 m
highest_point : 612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flyhi02
user_firstname : 풍기
user_lastname : 선
해양사 들머리에서 노자산 올라가는 것보다, 가라산 능선 올라가는게 더 힘들었음.
노자산과 가라산 암릉이 좋아서 바다와 잘 어울림.
% 노자산은 케이블카 탓에 산세가 많이 망가진듯 해서 씁쓸한 기분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