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서 감기나 건강주의에 더욱더 신경을 쓰야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오늘은 포항흥해북천숲을 걷기로 했다 하천을 따라 솔숲을 이루고 왕복 4~5키로정도, 그리고 맨발코스등 다양하여 인근주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그러장소이다 낮에는 초여름기온이라 꾀나 더웠다 두어번 왕복하고 어깨죽지에 땀이 맺히는 것같아 그만걷게되었다. 가까운곳에 이런장소가 있다는 것이 좋았고 하천가의 시원한 바람과 맑은공기가 좋았다 건강을 위해서는 뭣이든 노력하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

Walking

건강에도 공짜는 없다

포항북구 흥해북천숲

Poha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Oct 9, 2024 2:45 PM

duration : 0h 48m 20s

distance : 3.8 km

total_ascent : 87 m

highest_point : 64 m

avg_speed : 4.8 km/h

user_id : mhl040202

user_firstname : 칠복

user_lastname : 이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서 감기나 건강주의에 더욱더 신경을 쓰야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오늘은 포항흥해북천숲을 걷기로 했다 하천을 따라 솔숲을 이루고 왕복 4~5키로정도, 그리고 맨발코스등 다양하여 인근주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그러장소이다 낮에는 초여름기온이라 꾀나 더웠다 두어번 왕복하고 어깨죽지에 땀이 맺히는 것같아 그만걷게되었다. 가까운곳에 이런장소가 있다는 것이 좋았고 하천가의 시원한 바람과 맑은공기가 좋았다 건강을 위해서는 뭣이든 노력하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