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마을에서 아랫재까지는 완만한 경사였지만 아랫재에서 정상까지는 힘든 코스었다
07:00에 도착했는데 등산로 입구 할매집 주차장은 반이나 들어와 있었다
Mirya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an 18, 2025 7:07 AM
duration : 4h 20m 9s
distance : 8 km
total_ascent : 772 m
highest_point : 1215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hbonge
user_firstname : 봉
user_lastname : 허
정상에 올라서서야 장관이 보인다 영남 알프스와 함께 어울어진 산맥들에 둘러싸인 얼음골, 이렇게 멋들어진 조망은 힘듦 뒤의 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