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spm으로 자연스럽게 160spm이 나오려면 최소 6분대로 뛰어야 할 것 같다 느린 속도에서도 160spm이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운동전 몸이 피곤했지만 기존 신발로 뛰어도 피로도가 덜 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경쾌하게 뛰면서 발을 많이 구르니까(발을 많이 굴렀다고 생각했는데 기록에는 그렇게 나오지 않는다ㅠ 착각인가..) 한번에 받는 부하가 덜한 느낌이 든다 몸이 익숙해지고 근육이 조금 붙었나보다 기존 활동과 비교해보니 케이던스의 변화는 없었다 발을 거 많이 구르는 방법.. 발을 땅에 빨리 내려놓는 방법으로 의도적으로 발을 내리는 방법밖에 안 떠오른다.. 어렵다... 무게중심은 괜찮았던 것 같은데 발바닥이 바닥에서 떨어질 때 발이 바깥쪽으로 빠지는 것 같다 발에 신경을 더 써야 할 것 같다 무릎도 11자가 되게 해보자

Running

Ansan, Gyeonggi, South Korea

time : Sep 25, 2024 9:39 PM

duration : 0h 48m 16s

distance : 7.3 km

total_ascent : 31 m

highest_point : 50 m

avg_speed : 9.1 km/h

user_id : yeongho52

user_firstname : 영호

user_lastname : 김

155spm으로 자연스럽게 160spm이 나오려면 최소 6분대로 뛰어야 할 것 같다 느린 속도에서도 160spm이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운동전 몸이 피곤했지만 기존 신발로 뛰어도 피로도가 덜 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경쾌하게 뛰면서 발을 많이 구르니까(발을 많이 굴렀다고 생각했는데 기록에는 그렇게 나오지 않는다ㅠ 착각인가..) 한번에 받는 부하가 덜한 느낌이 든다 몸이 익숙해지고 근육이 조금 붙었나보다 기존 활동과 비교해보니 케이던스의 변화는 없었다 발을 거 많이 구르는 방법.. 발을 땅에 빨리 내려놓는 방법으로 의도적으로 발을 내리는 방법밖에 안 떠오른다.. 어렵다... 무게중심은 괜찮았던 것 같은데 발바닥이 바닥에서 떨어질 때 발이 바깥쪽으로 빠지는 것 같다 발에 신경을 더 써야 할 것 같다 무릎도 11자가 되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