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O25 年01月2 7日 '설 연휴' 셋째 날입니다 기쁨과 설렘 가득한 설 황금연휴 입니다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속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을 건네시고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창보다 장성에 눈발이 오후엔 더 셉니다. 올해 무등산 산행을 못하였지만 눈속에 맨발걷기를 오늘도 하여봅니다. 가을철보다 춥지만 몸에선 자극 크다는 것을 알아채나 봅니다. - 지산 -

Walking

Jangseong-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Jan 27, 2025 4:34 PM

duration : 0h 37m 13s

distance : 10.8 km

total_ascent : 181 m

highest_point : 215 m

avg_speed : 17.5 km/h

user_id : cc1230

user_firstname : 철

user_lastname : 장

2O25 年01月2 7日 '설 연휴' 셋째 날입니다 기쁨과 설렘 가득한 설 황금연휴 입니다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속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을 건네시고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창보다 장성에 눈발이 오후엔 더 셉니다. 올해 무등산 산행을 못하였지만 눈속에 맨발걷기를 오늘도 하여봅니다. 가을철보다 춥지만 몸에선 자극 크다는 것을 알아채나 봅니다. - 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