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눈바람이 차갑다 못해 시리다. 해나리봉을 오른다. 그리고 관봉/갓바위까지 오르고 1,365계단을 타고 내려선다. 바람은 차갑기 그지없다. 그래도 이럴땐 역시 산이 답이다.^

Hiking/Backpacking

산행길은 사랑이고 희망이고 미래이고 설렘이다. 산도 산길도 아끼고 사랑할 일이다.

관암바위봉, 해나리봉, 용주암, 해나리고개, 관봉(갓바위), -관암사,

Daegu, South Korea

time : Dec 22, 2024 11:11 AM

duration : 3h 0m 20s

distance : 4.8 km

total_ascent : 577 m

highest_point : 870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songseon

user_firstname : 규선

user_lastname : 송

팔공산 눈바람이 차갑다 못해 시리다. 해나리봉을 오른다. 그리고 관봉/갓바위까지 오르고 1,365계단을 타고 내려선다. 바람은 차갑기 그지없다. 그래도 이럴땐 역시 산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