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7_송해공원. D124 오늘도 일요일 마다 늘 함께하는 오랜 친구들이 약속시간 맞추어 송해공원에 도착을 한다. 지금은 송해공원이 된 기세리 마을이 고향인 친구 4명이 일요일 마다 함께 산행한지도 15년이 지났다 그동안 비슬산, 용연사 약수터, 대견사 참꽃 군락지, 녹색길, 기내니미재 꼭지만당, 화원 자연휴양림 등 고향 마을 인근 산행을 함께하고 점심식사를 같이 해오고 있다. 요즘은 송해공원 둘레길을 한바퀴 돌며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며 우정을 다치는 친목산행이 되었다. 오늘도 송해공원 둘레길을 맨발걷기를 한다. 오늘은 더운 날씨지만 송해공원 둘레길의 정상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콧노래도 불러보는 동심이 되어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산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그 바람은...°) 산책후 함께 식사하고 친구의 쉼터에 모여 차 한잔 하고 헤어진다.

Walking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맨발걷기,송해공원,대구맨발걷기,대한민국맨발학교,백세맨발로 옥연지

Daegu, South Korea

time : Jul 7, 2024 9:23 AM

duration : 2h 10m 17s

distance : 4.8 km

total_ascent : 272 m

highest_point : 314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7.7_송해공원. D124 오늘도 일요일 마다 늘 함께하는 오랜 친구들이 약속시간 맞추어 송해공원에 도착을 한다. 지금은 송해공원이 된 기세리 마을이 고향인 친구 4명이 일요일 마다 함께 산행한지도 15년이 지났다 그동안 비슬산, 용연사 약수터, 대견사 참꽃 군락지, 녹색길, 기내니미재 꼭지만당, 화원 자연휴양림 등 고향 마을 인근 산행을 함께하고 점심식사를 같이 해오고 있다. 요즘은 송해공원 둘레길을 한바퀴 돌며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며 우정을 다치는 친목산행이 되었다. 오늘도 송해공원 둘레길을 맨발걷기를 한다. 오늘은 더운 날씨지만 송해공원 둘레길의 정상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콧노래도 불러보는 동심이 되어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산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그 바람은...°) 산책후 함께 식사하고 친구의 쉼터에 모여 차 한잔 하고 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