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4_맨발황톳길.D186 칠곡에 있는 산속 높은 곳에 위치한 아버지 산소벌초 하러 아침 일찍 온 가족이 집을 나선다. 어제 도착한 첫째, 세째 딸과 아내와 함께 출발하고 원주에서 내려오는 둘째 딸과 칠곡에서 만난다. 식구 모두 모여 주차하고 짐 나눠 들고 산을 오른다. 몇번을 쉬어 산소에 도착하여 벌초한다. 늦은 점심 식사하고 집에서 쉬다가 4시경 두류공원 으로 두류공원으로 자전거 타고 맨발걷기를 하러 간다. 맨발황톳길에 도착하여 빠르게 걷어 열두바퀴를 맨발걷기를 힌다. 일몰 무렵이 되어 돌아오는길에 성당못 풍경 감상하고 일정을 마친다. 아버님 산소에 가족모두 함께하고 피곤하였지만 맨발로 두류공원 맨발 황톳길을 걸으면서 보람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 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두류공원,어싱,성당못,맨발걷기,대한민국맨발학교,금봉숲길

Daegu, South Korea

time : Sep 14, 2024 4:16 PM

duration : 2h 14m 4s

distance : 10.4 km

total_ascent : 101 m

highest_point : 92 m

avg_speed : 4.7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9.14_맨발황톳길.D186 칠곡에 있는 산속 높은 곳에 위치한 아버지 산소벌초 하러 아침 일찍 온 가족이 집을 나선다. 어제 도착한 첫째, 세째 딸과 아내와 함께 출발하고 원주에서 내려오는 둘째 딸과 칠곡에서 만난다. 식구 모두 모여 주차하고 짐 나눠 들고 산을 오른다. 몇번을 쉬어 산소에 도착하여 벌초한다. 늦은 점심 식사하고 집에서 쉬다가 4시경 두류공원 으로 두류공원으로 자전거 타고 맨발걷기를 하러 간다. 맨발황톳길에 도착하여 빠르게 걷어 열두바퀴를 맨발걷기를 힌다. 일몰 무렵이 되어 돌아오는길에 성당못 풍경 감상하고 일정을 마친다. 아버님 산소에 가족모두 함께하고 피곤하였지만 맨발로 두류공원 맨발 황톳길을 걸으면서 보람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