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7_ 빨레터공원~은적사. D219 날씨가 흐리고 구름이 많은 날씨다. 오늘은 앞산자락길의 빨레터 공원을 출발하여 청소년 수련원을 지나 달비골 공원관리소까지 다녀올 생각 이다. 빨레터 공원에서의 구름과 자연 그리고 도시의 건축물이 어울려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앞산자락길을 따라 달비골 관리소 쪽으로 걸으면 궁도장, 매자골의 성불사, 달서 생활문화센타, 대덕승마장, 청소년 수련원이 나오고 상인배수장을 지나면 달비골 공원관리소가 나온다. 달비골 관리소에서 턴하여 왔던길을 되돌아 온다. 그저께 내리비 때문에 물기를 약간 머금은 바닥은 맨발로 걸으니 발의 감촉이 너무 좋다. 앞산 자락길을 걸으면서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날이 시작 된다.

Walking

앞산자락길 빨레터공원에서 달비골관리소 까지 맨발걷기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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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outh Korea

time : Oct 17, 2024 8:36 AM

duration : 3h 41m 28s

distance : 9.9 km

total_ascent : 340 m

highest_point : 207 m

avg_speed : 2.8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10.17_ 빨레터공원~은적사. D219 날씨가 흐리고 구름이 많은 날씨다. 오늘은 앞산자락길의 빨레터 공원을 출발하여 청소년 수련원을 지나 달비골 공원관리소까지 다녀올 생각 이다. 빨레터 공원에서의 구름과 자연 그리고 도시의 건축물이 어울려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앞산자락길을 따라 달비골 관리소 쪽으로 걸으면 궁도장, 매자골의 성불사, 달서 생활문화센타, 대덕승마장, 청소년 수련원이 나오고 상인배수장을 지나면 달비골 공원관리소가 나온다. 달비골 관리소에서 턴하여 왔던길을 되돌아 온다. 그저께 내리비 때문에 물기를 약간 머금은 바닥은 맨발로 걸으니 발의 감촉이 너무 좋다. 앞산 자락길을 걸으면서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날이 시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