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1_고래불해변,등기산. D223 오늘은 맨발학교 야시골지회에서 주관하는 고래불 해변 맨발걷기를 떠나는 날이다. 아침 8시 넘어 지하철을 타고 범어역에 하차하여 법원 입구의 버스에 탑승하고 후포항으로 간다. 후포항의 등기산의 구름다리와 전망대에 들러 시원한 바다 내음을 맞는다. 가슴이 뻥 뚤리는 듯한 사원한 느낌을 받는다. 안개낀 시원한 날씨 때문에 걸어 다니기가 참 좋다. 이어 고래불 해변의 식당에 들러 단체 주문한 회덮밥으로 점심 식사하고 고래불 해변의 바다를 걷는다. 입구의 등대에서 그넘어 등대까지 가보기로 하고 달리고 걷고 하면서 간다. 조금 남겨두고 전망 한번 살펴보고 되돌아 온다. 돌아오는 길에 삼사해상공원에 들러 조망 좋은 곳에서 전망 감상하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 오늘은 맨발학교 야시골 지회와 함께한 바다 어싱을 다녀온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맨발 걷기가 되었다. #소소한일상 #행복한일상 #후포등기산 #지압 #맨발걷기 #어싱 #대한민국맨발학교 #맨발산책 #고래불해변 #삼사해상공원 (2024.10.21_고래불해변,등기산. D223) 오늘은 맨발학교 야시골지회에서 주관하는 고래불 해변 맨발걷기를 떠나는 날이다. 아침 8시 넘어 지하철을 타고 범어역에 하차하여 법원 입구의 버스에 탑승하고 후포항으로 간다. 후포항의 등기산의 구름다리와 전망대에 들러 시원한 바다 내음을 맞는다. 가슴이 뻥 뚤리는 듯한 사원한 느낌을 받는다. 안개낀 시원한 날씨 때문에 걸어 다니기가 참 좋다. 이어 고래불 해변의 식당에 들러 단체 주문한 회덮밥으로 점심 식사하고 고래불 해변의 바다를 걷는다. 입구의 등대에서 그넘어 등대까지 가보기로 하고 달리고 걷고 하면서 간다. 조금 남겨두고 전망 한번 살펴보고 되돌아 온다. 돌아오는 길에 삼사해상공원에 들러 조망 좋은 곳에서 전망 감상하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 오늘은 맨발학교 야시골 지회와 함께한 바다 어싱을 다녀온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맨발 걷기가 되었다.

Walking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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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deok-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Oct 21, 2024 1:50 PM

duration : 1h 20m 38s

distance : 5.1 km

total_ascent : 38 m

highest_point : 36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10.21_고래불해변,등기산. D223 오늘은 맨발학교 야시골지회에서 주관하는 고래불 해변 맨발걷기를 떠나는 날이다. 아침 8시 넘어 지하철을 타고 범어역에 하차하여 법원 입구의 버스에 탑승하고 후포항으로 간다. 후포항의 등기산의 구름다리와 전망대에 들러 시원한 바다 내음을 맞는다. 가슴이 뻥 뚤리는 듯한 사원한 느낌을 받는다. 안개낀 시원한 날씨 때문에 걸어 다니기가 참 좋다. 이어 고래불 해변의 식당에 들러 단체 주문한 회덮밥으로 점심 식사하고 고래불 해변의 바다를 걷는다. 입구의 등대에서 그넘어 등대까지 가보기로 하고 달리고 걷고 하면서 간다. 조금 남겨두고 전망 한번 살펴보고 되돌아 온다. 돌아오는 길에 삼사해상공원에 들러 조망 좋은 곳에서 전망 감상하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 오늘은 맨발학교 야시골 지회와 함께한 바다 어싱을 다녀온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맨발 걷기가 되었다. #소소한일상 #행복한일상 #후포등기산 #지압 #맨발걷기 #어싱 #대한민국맨발학교 #맨발산책 #고래불해변 #삼사해상공원 (2024.10.21_고래불해변,등기산. D223) 오늘은 맨발학교 야시골지회에서 주관하는 고래불 해변 맨발걷기를 떠나는 날이다. 아침 8시 넘어 지하철을 타고 범어역에 하차하여 법원 입구의 버스에 탑승하고 후포항으로 간다. 후포항의 등기산의 구름다리와 전망대에 들러 시원한 바다 내음을 맞는다. 가슴이 뻥 뚤리는 듯한 사원한 느낌을 받는다. 안개낀 시원한 날씨 때문에 걸어 다니기가 참 좋다. 이어 고래불 해변의 식당에 들러 단체 주문한 회덮밥으로 점심 식사하고 고래불 해변의 바다를 걷는다. 입구의 등대에서 그넘어 등대까지 가보기로 하고 달리고 걷고 하면서 간다. 조금 남겨두고 전망 한번 살펴보고 되돌아 온다. 돌아오는 길에 삼사해상공원에 들러 조망 좋은 곳에서 전망 감상하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 오늘은 맨발학교 야시골 지회와 함께한 바다 어싱을 다녀온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맨발 걷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