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5_맨발황톳길, 두류여울길.D236 몇 일만에 일상의 아침으로 돌아왔다. 가을이 무르익은 성당못을 한바퀴 산책하고 맨발황톳길과 두류여울길을 맨발달리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성당못 데크길을 따라 걷는다. 가을이 깊어진 상당못 주위의 픙경과 여유롭게 산책하는 사람들과 사랑의 밥차에서 식사준비 모습에서 더 진한 가을의 향기를 느껴진다.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황톳길을 여듧바퀴 달린후 두류여울길을 한바퀴 달린다. 이후 맨발 황톳길로 와서 맨발걷기를 마무리 한다. 오늘도 맨발황톳길, 두류여울길을 맨발로 달리고 걷는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두류여울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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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outh Korea

time : Nov 5, 2024 10:07 AM

duration : 1h 51m 8s

distance : 10 km

total_ascent : 125 m

highest_point : 104 m

avg_speed : 5.4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11.5_맨발황톳길, 두류여울길.D236 몇 일만에 일상의 아침으로 돌아왔다. 가을이 무르익은 성당못을 한바퀴 산책하고 맨발황톳길과 두류여울길을 맨발달리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성당못 데크길을 따라 걷는다. 가을이 깊어진 상당못 주위의 픙경과 여유롭게 산책하는 사람들과 사랑의 밥차에서 식사준비 모습에서 더 진한 가을의 향기를 느껴진다.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황톳길을 여듧바퀴 달린후 두류여울길을 한바퀴 달린다. 이후 맨발 황톳길로 와서 맨발걷기를 마무리 한다. 오늘도 맨발황톳길, 두류여울길을 맨발로 달리고 걷는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