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6_청소년수련원. D237 날씨가 흐리고 제법 쌀쌀해진 날씨다. 가을은 깊어지고 날씨마져 서늘해진 만추의 날씨다. 오늘은 앞산자락길의 빨레터 공원에서 청소년 수련원까지 맨발걷기를 하고 올 예정이다. 집을 나서 앞산 빨레터 공원에 도착하여 경관 사진 몇장 찍고 앞산 둘레길에 들어선다. 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걷는다. 가을 향내가 바람을 타고 오고 물든 단풍잎이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맨발아래 느껴지는 냉기와 낙옆 밟는 소리가 정겹게 느껴진다. 앞산 자락길은 큰나무 숲속으로 덮혀 있고 자연의 소리를 향상 느낄수 있어 늘 좋다. 또한 맨발걷기로 앞산 자락길은 늘 행복한 길이된다. 앞산 자락길을 맨발로 걸으며 나는 오늘도 자연과 하나되는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산책이 된다.

Walking

앞산자락길 빨레터공원에서 청소년수련원까지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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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outh Korea

time : Nov 6, 2024 9:20 AM

duration : 3h 4m 17s

distance : 7.7 km

total_ascent : 278 m

highest_point : 234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11.6_청소년수련원. D237 날씨가 흐리고 제법 쌀쌀해진 날씨다. 가을은 깊어지고 날씨마져 서늘해진 만추의 날씨다. 오늘은 앞산자락길의 빨레터 공원에서 청소년 수련원까지 맨발걷기를 하고 올 예정이다. 집을 나서 앞산 빨레터 공원에 도착하여 경관 사진 몇장 찍고 앞산 둘레길에 들어선다. 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걷는다. 가을 향내가 바람을 타고 오고 물든 단풍잎이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맨발아래 느껴지는 냉기와 낙옆 밟는 소리가 정겹게 느껴진다. 앞산 자락길은 큰나무 숲속으로 덮혀 있고 자연의 소리를 향상 느낄수 있어 늘 좋다. 또한 맨발걷기로 앞산 자락길은 늘 행복한 길이된다. 앞산 자락길을 맨발로 걸으며 나는 오늘도 자연과 하나되는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산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