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_빨래터공원,전망대,정상. D253 오늘은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린다는 소설이다. 점심무렵 앞산 자락길을 따라 앞산 정상을 다녀올 예정으로 빨래터 공원으로 간다. 앞산자락길의 빨래터 공원을 출발하여 안지랑골까지 산길을 따라 오른다. 은적사 옆길로 앞산 전망대로 올라 케이블카 옆길을 따라 앞산 정상에 오른다. 앞산 전망대에서 시내 경관 구경하고 능선을 따라 오르는데 시원한 맨발의 감촉이 좋다. 정상에서 사진 찍고 조금 쉬고 하산한다. 하산은 왕굴 옆길을 따라 내려오고 안일사 옆의 콘리리트 포장길을 버리고 산길로 안지랑골 방향로 하산을 한다. 앞산 자락실을 만나 빨레터 공원으로 하산한다. 앞산 정상에 맨발로 오르면서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날이 된다.

Walking

앞산 빨래터공원에서 앞산 정상에 맨발걷기로 다녀왔습니다.

행복한일상,소소한일상,맨발걷기,대구맨발걷기,빨레터공원,지압,앞산공원,안지랑골,앞산,안일사,왕굴

Daegu, South Korea

time : Nov 22, 2024 10:47 AM

duration : 3h 55m 23s

distance : 9.1 km

total_ascent : 696 m

highest_point : 718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11.22_빨래터공원,전망대,정상. D253 오늘은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린다는 소설이다. 점심무렵 앞산 자락길을 따라 앞산 정상을 다녀올 예정으로 빨래터 공원으로 간다. 앞산자락길의 빨래터 공원을 출발하여 안지랑골까지 산길을 따라 오른다. 은적사 옆길로 앞산 전망대로 올라 케이블카 옆길을 따라 앞산 정상에 오른다. 앞산 전망대에서 시내 경관 구경하고 능선을 따라 오르는데 시원한 맨발의 감촉이 좋다. 정상에서 사진 찍고 조금 쉬고 하산한다. 하산은 왕굴 옆길을 따라 내려오고 안일사 옆의 콘리리트 포장길을 버리고 산길로 안지랑골 방향로 하산을 한다. 앞산 자락실을 만나 빨레터 공원으로 하산한다. 앞산 정상에 맨발로 오르면서 나는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