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8_맨발황톳길,두류여울길. D259 약간 흐린 날씨에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다. 전국에 눈이 많이 내려 뉴스에서는 교통사고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이곳 대구는 평온하다. 점심무렵 걸어서 두류공원에 도착한다. 성당못의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어본다. 맨발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의 찬기운을 느끼며 천천히 걷는다. 걸으면서 들숨과 날숨으로 호흡 명상에 집중해 본다. 이젠 겨울의 찬바람과 맨발에 느껴지는 찬기운을 느끼며 맨발걷기를 한다. 신선하고 짜릿한 감각을 일께우며 자연과 하나되는 연습을 한다. 이후 두류여울길을 한바퀴 돌고 맨발걷기를 마무리 한다. 맨발황톳길 두류여울길을 맨발로 걸으며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두류여울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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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South Korea

time : Nov 28, 2024 10:56 AM

duration : 2h 26m 47s

distance : 11.1 km

total_ascent : 147 m

highest_point : 118 m

avg_speed : 4.5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11.28_맨발황톳길,두류여울길. D259 약간 흐린 날씨에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다. 전국에 눈이 많이 내려 뉴스에서는 교통사고 소식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이곳 대구는 평온하다. 점심무렵 걸어서 두류공원에 도착한다. 성당못의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어본다. 맨발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의 찬기운을 느끼며 천천히 걷는다. 걸으면서 들숨과 날숨으로 호흡 명상에 집중해 본다. 이젠 겨울의 찬바람과 맨발에 느껴지는 찬기운을 느끼며 맨발걷기를 한다. 신선하고 짜릿한 감각을 일께우며 자연과 하나되는 연습을 한다. 이후 두류여울길을 한바퀴 돌고 맨발걷기를 마무리 한다. 맨발황톳길 두류여울길을 맨발로 걸으며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