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회 친구들과 간다. 백두산 여행에 약간 망설임이 있었지만, 이전에 한 약속이므로 지키기 위해서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시간에 맞추어 전철역에 갔다. 비가 내일까지 예보되어 있어서, 걱정을 했지만 일단 눈을 뜬 06시경에. 비가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었고, 만약 비가 내린다멵. 강가 트레킹으로 변경한다는 생각으로, 모두들 일단 출발하라했고, 운길산역에서 일단 만났으나, 전혀 비 느낌이 나지않아, 일단 출발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15시현재 전혀 비는 내리지 않고. 후텁한 기운과 땀만 엄청났다.

Hiking/Backpacking

운길산역에 09시에 도착해서, 13시 20분에 날머리를 나왔다. 들머리, 날머리는 둘다 운길산역이었다. 영훈씨가 장어구이를 강조해서 오늘은 장어구이를 먹고 헤어졌다.

운길산역, 수종사. 운길산

Namyangju-si, South Korea

time : Sep 14, 2024 1:52 PM

duration : 5h 20m 8s

distance : 20.6 km

total_ascent : 388 m

highest_point : 157 m

avg_speed : 9.7 km/h

user_id : handa611

user_firstname : 한다

user_lastname : 한다면

사목회 친구들과 간다. 백두산 여행에 약간 망설임이 있었지만, 이전에 한 약속이므로 지키기 위해서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시간에 맞추어 전철역에 갔다. 비가 내일까지 예보되어 있어서, 걱정을 했지만 일단 눈을 뜬 06시경에. 비가 내리지 않아서 다행이었고, 만약 비가 내린다멵. 강가 트레킹으로 변경한다는 생각으로, 모두들 일단 출발하라했고, 운길산역에서 일단 만났으나, 전혀 비 느낌이 나지않아, 일단 출발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15시현재 전혀 비는 내리지 않고. 후텁한 기운과 땀만 엄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