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오래걸려서 야간 산행을 하게 됐다. 헤드랜턴을 가지고 다녀서 참 다행. 고양이한테 먹을거 주다가 손을 물렸는데 이것도 가지고 다니던 응급킷으로 처치. 무거워도 바리바리 싸들고다니는게 최고다.
Anya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Dec 25, 2024 12:39 PM
duration : 8h 6m 42s
distance : 10.1 km
total_ascent : 754 m
highest_point : 634 m
avg_speed : 1.6 km/h
user_id : gotn45
user_firstname : 해수
user_lastname : 김
크리스마스 산행 첫 야간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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