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랜만은 아니지만 오래간만에 온 느낌의 남한산성 殘雪은 여기 저기 남아 있는데 아직은 계절 시기로 봐서는 한겨울 嚴冬雪寒이라 아침은 많이 찬 겨울인데 한낮이 되니 포근하니 마치 봄의 한가운데 온 느낌으로 따스한 날씨라 잔설 雪景을 보며 봄의 느낌으로 산행을 해 봤습니다.~~

Hiking/Backpacking

Gwangj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an 23, 2025 8:01 AM

duration : 5h 58m 28s

distance : 8.9 km

total_ascent : 616 m

highest_point : 549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sngk45

user_firstname : 성식

user_lastname : 신

또 오랜만은 아니지만 오래간만에 온 느낌의 남한산성 殘雪은 여기 저기 남아 있는데 아직은 계절 시기로 봐서는 한겨울 嚴冬雪寒이라 아침은 많이 찬 겨울인데 한낮이 되니 포근하니 마치 봄의 한가운데 온 느낌으로 따스한 날씨라 잔설 雪景을 보며 봄의 느낌으로 산행을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