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상아동 득실골은 정산님의 설명에 의하면 역사책이나 어떠한 문헌에도 없지만 오늘 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다고 하네요. 후백제 견훤의 군사와 고려 왕건의 군사들이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는데, 안동의 삼태사의 전략과 도움으로 승승장구하던 후백제 견훤의 군사 8천명이 득실골에서 전사하여 기울어 가던 고려를 일으켜 세우는데 안동의 공이 대단히 컸다고 하네요. 그래서 안동은 조선시대 때의 유명한 지역이 아니고 고려때부터 유명한 지역이라고 하네요.

Walking

Andong-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Nov 13, 2024 1:56 PM

duration : 0h 33m 59s

distance : 1.7 km

total_ascent : 56 m

highest_point : 131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lmh2720

user_firstname : Mokhyung

user_lastname : Lee

안동시 상아동 득실골은 정산님의 설명에 의하면 역사책이나 어떠한 문헌에도 없지만 오늘 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다고 하네요. 후백제 견훤의 군사와 고려 왕건의 군사들이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는데, 안동의 삼태사의 전략과 도움으로 승승장구하던 후백제 견훤의 군사 8천명이 득실골에서 전사하여 기울어 가던 고려를 일으켜 세우는데 안동의 공이 대단히 컸다고 하네요. 그래서 안동은 조선시대 때의 유명한 지역이 아니고 고려때부터 유명한 지역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