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엔 화장실 없으니 적당히 조절. 강한 햇볕조심
Tanzania,safari.serengeti.ngorongoro.off-road
Mara Region, Tanzania
time : Oct 31, 2024 8:24 AM
duration : 10h 4m 58s
distance : 159 km
total_ascent : 601 m
highest_point : 1741 m
avg_speed : 16.9 km/h
user_id : heuigyun
user_firstname : Heuigyun
user_lastname : Ahn
사파리 3일차
정상적인 아침. 일찍 일어나 7시에 맞쳐가니 옆방친구만 일출을 구경하고 있다. 멀리 발룬이 서너개 떠 있다. 빵에 버터 꿀에 넉넉히 먹어둔다.
요리사를 공항에 내려주고, 내일 내가 탈곳. 바로 사파리 시작하면서 사자 가족 발견 허니문이라고 20분마다 교미를 한다고 모두들 기다린다. 5초안에 끝났지만. 코끼리 무리가 대단하다 또한 배설물 냄새가 특이한 하마들은 물속에서 있을뿐이다. 오전 내내 숨가쁘게 돌아다니며 많이 본다. 소변이 아리까리한데 참았다가 중국 아가씨 요청때 모두들 배설
점심은 사바나 나무그늘 아래 차 본네트 위에서 해결
이후 차는 내 달렸고 졸다마다 정신차리니 은고르은고르 경계다. 나는 다른차에 전달되고(팁 이만실링) 네델란드 애들틈에 끼여 어제 오후 일정을 반복함
- 또다른 경험
야영숙소에서 한국인 그룹을 만났고 잡곡밥과 명이나물 미역무침을 받아 벨기에 스위스 애들이랑 같이 먹음
사파리 느낌중 강한것은 큰 울타리 없는 동물원이라는 것. 동물들도 사람이 시끄러운 차가 위협적이지 않다는것을 알고 신경쓰지 않아 야생이지만 야생이지 않아 조금 씁쓸하다
악어 크로커다일
사자 심바
헤론. 황새
히포. 하마
임팔라
코끼리
품바
치타
안티록/하트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