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네폴네 하쿠나 마타타. 모든게 엉망인데 꾸역꾸역 가긴 간다. 되는 길을 찾자
Tanzania,safari,ngorongoro,Serengeti
Arusha, Tanzania
time : Oct 30, 2024 10:01 AM
duration : 9h 46m 39s
distance : 223.2 km
total_ascent : 2545 m
highest_point : 2466 m
avg_speed : 24.3 km/h
user_id : heuigyun
user_firstname : Heuigyun
user_lastname : Ahn
사파리 2일째
우여곡절끝에 세렝게티로 출발
멀다
은고르은고르 분화구를 먼저 갔는데 규모가 장난이 아니다 기본고도가 이천을 훌쩍 넘는다. 사진찍을때도….
온 천지가 마사이 땅이다 지금은 미개의 상징이 되었나. 예전은…. 적도부근이라 이 고원이 뜨겁고 밀림이 존재하나보다. 풀은 뜨거운 태양에 말라버린거 같다. 마사이가 사는 땅이 좋은 환경은 아닌거 같다.
한참을 달려 은고르은고르를 벗어나기 시작하니 세렝게티인데 진짜 넓고 광활하다. 세렝게티가 끝없는 평원이란다
갑자기 대기권위에 거대 솔라셀을 올려 발전를 하고 지구로 송신하는 것은 미친짓이라 여겨졌다. 여기다 이 너른 땅을 두고 힘들게 비싸게 할 필요가 있나싶다. 그리고 우기에 비를 모르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것 같다는…,
바다같은 평원이 펼쳐지고
수평선인지 지평선이 어른거리는 세랭게티에
동물들을 찿아 해멘다
뜨거운 볕에 숨으데도 없는데
잘 보이지가 않느다
해걸음이 되자 들판에 점점이
수많은 동물떼들로 덮혔다
자평선위 구름에 걸린 석양도
어둠이 내린 캄캄한 평원을 내달려
롯지로 돌아오는 길도 낭만적이다
하트비스트
쟈칼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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