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에서 앵봉산 건너는 서오릉고개 녹지 연결로에 윤동주의 '새로운 길' 詩碑가 있다. 새로운 길 - 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Hiking/Backpacking

증산역3번출구

Seoul, South Korea

time : Jul 4, 2024 10:12 AM

duration : 4h 20m 17s

distance : 9 km

total_ascent : 533 m

highest_point : 258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saseonam

user_firstname : 진홍

user_lastname : 김

봉산에서 앵봉산 건너는 서오릉고개 녹지 연결로에 윤동주의 '새로운 길' 詩碑가 있다. 새로운 길 - 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